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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초, 현재의 회사측 파워는 날이 샜다고 판단하고(남사장 구속으로)<BR><BR>이동걸의(전 KT위원장- 현 노동부 보좌관) 영향아래서<BR><BR>새로운 사장(이모씨)이 자기를 밀어줄거라며<BR><BR>정흥곤, 최장복 등등이 모여서 분당쪽에 캠프를 차려놓고 (정흥곤은 분당을 안방드나들듯이-근무는 언제하는지원?)<BR><BR>정흥곤이 위원장추대를 결정하였다.( 과거 게시글에 보면 나와있음)<BR><BR>그러나..<BR><BR>다소 만만한 최장복이를 위원장후보로 추대하고......(최장복 사퇴..이모 사장설 가망없자)<BR><BR>정흥곤 보따리 싸려다...<BR><BR>급하게 쓰레기들 모아서 후보로 등록했다.<BR><BR>그러나 사장선임이 딜레이 되고, 회사는 구조조정 도장똘마니로 기호 1번 김구현(짜르는 청부업자)을 내세워<BR><BR>또 다른 쓰레기 지방본부 위원장들을 줄세우고,<BR><BR>현업에 12년 15년 된 인간말종 지부장감투쓰고, 조합원 피발아먹는 현재의 지부장들<BR><BR>줄세우고<BR><BR>4번 최장복이 사퇴하자. 환호성 지르며.<BR><BR>이제서야 회사가 자신들을 적극적으로 밀어 것이라며. <BR><BR>어제 술파티로 밤을 지세웠다는 현재...<BR><BR>정흥곤쪽 개피보기 전에 적당히 손을 빼야 허는데...<BR><BR>쯧쯧 너무 깊이 들어와서.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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